*2025년 10월 15일 시마노 11/12단 출고가능합니다(1~3일 소요).
(스램XDR, 캄파놀로 N3W(13단)용은 10월 말경부터 출고 가능).
ORCHE는 ORTAH의 대체품이 아니라 휠랩의 사명을 흔든 움직임입니다.
"같은 파워로"라는 가정 없이, 넓게 보면 결국 더 빠른 라이딩을 선사하는 휠.
Wider Engineered , ORCHE.
Q. 28c 타이어에 진정 최적화된 휠이란?
A. 25c가 위험할 만큼 넓게. 그리고 그냥 한마디로 ORCHE처럼.
단순히 림을 넓힌 것이 아닙니다. ‘최적화’ 의미를 다시 정의했습니다.
림 높이 50mm, 2025년의 28c(실측 31~32 mm)타이어를 위한 최적화의 정수,
ORCHE는 속도, 느낌, 피로도 — 무엇도 놓치지않는 밸런스를 제공합니다.

Q. 왜 이렇게 오래 걸렸나
A. 28c를 끼고 마음에들 때까진 출시할 수 없으므로.
2018년, 휠랩의 첫 25 mm 내부폭 휠에, 실측 31 mm 타이어 시도,
평지 느낌은 좋지만 경쾌함도, 파워대비 속도도 "이걸 굳이" 싶었죠.
2024년, 트렌드를 따라 다시 28c를 꺼내들었습니다.

앞 25c, 뒤28c 조합보다 느리고 둔했던 수십벌의 프로토타입을 거쳐
이제 많은 코스에서, 많은 라이더에게 더 빠룰 수 있는 휠이 탄생했습니다.

블라인드 코너가 많고, 노면이 좋지 않은 평화누리길.
여기서 독주로 첫 평속 40 kph는 올체가 선사했습니다.
ORCHE, Wide Engineered.
- 카본 적층 최적화: 타이어와 페달스트로크의 조화
- 모든 스포크가 구동과 제동을 전달하는 스포크 패턴:
- 스무스한 토크전달: 동일 파워에서 낮은 RPE(인지강도).

- 저저항 라쳇: 프리휠링시 마찰 손실을 극단적으로 최소화
- 허브 설계 및 튜닝: 좌우 스포크 텐션 완벽히 균등하게 설계

- 스포크: 필라리스 에어로: 끝단의 공기저항 최소화
특수 굵기와 두께 맞춤 주문
- 28c 최적화 림: 항력과 횡풍 안정성의 균형. 와이드노즈 에어로 설계
Q. 올타 vs 올체. 뭘 고를까?
A. 아주 좋은 노면, 인터벌위주면 올타, 아니면 올체입니다.
아래는 두 휠의 관능평가요소 비교입니다.
요소들의 정확한 뜻, 다른 휠들과의 비교는 상단 "성능비교"를 참고하세요.

아래는 두 휠의 파워차이(푸른색일수록 올체 우세)입니다
노면 거칠기를 고려한 유효 Crr(롤러 구름저항+임피던스),
필드 측정된 CdA의 차이, 휠+타이어 무게차이가 반영되었습니다.

각 IRI에서 가장 빠른 타이어 공기압을 모두 계산하여 적용하였으며,
올타는 앞 25c, 뒤 28c, 올체는 앞뒤 모두 28c 타이어입니다(최적).
속력이 빠를수록 올타가 유리하지만, 노면이 안좋아질수록 역전되며
업힐에서 체중대비파워가 높을수록 올타가 유리하고,
경사도가10% 이하인 경우 대부분 올체가 유리합니다.
(경쾌한 "느낌"은 올타가 유리, 위의 육각형 그래프 참고)
ORCHE 50
림 높이 | 50 mm |
내부 폭 | 25 mm |
외부 폭 | 32.6 mm |
무게 | 1264 g (세트, 림테이프 포함) |
최대 공기압 | 100 psi (28c) |
라이더 제한 하중 | 119 kg(라이더+자전거) |
튜블리스/클린처 지원 | 예 |
라쳇시스템 | 저저항 스타라쳇, 36T. |
베어링 | ABEC-5 스틸, CM 공차급 정밀도 |
구성품 | 튜블리스 림테이프 세팅된 휠셋, 튜블리스 밸브. |
워런티 | 2년(Support > Warranty 참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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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2025년 10월 15일 시마노 11/12단 출고가능합니다(1~3일 소요).
(스램XDR, 캄파놀로 N3W(13단)용은 10월 말경부터 출고 가능).
ORCHE는 ORTAH의 대체품이 아니라 휠랩의 사명을 흔든 움직임입니다.
"같은 파워로"라는 가정 없이, 넓게 보면 결국 더 빠른 라이딩을 선사하는 휠.
Wider Engineered , ORCHE.
Q. 28c 타이어에 진정 최적화된 휠이란?
A. 25c가 위험할 만큼 넓게. 그리고 그냥 한마디로 ORCHE처럼.
단순히 림을 넓힌 것이 아닙니다. ‘최적화’ 의미를 다시 정의했습니다.
림 높이 50mm, 2025년의 28c(실측 31~32 mm)타이어를 위한 최적화의 정수,
ORCHE는 속도, 느낌, 피로도 — 무엇도 놓치지않는 밸런스를 제공합니다.

Q. 왜 이렇게 오래 걸렸나
A. 28c를 끼고 마음에들 때까진 출시할 수 없으므로.
2018년, 휠랩의 첫 25 mm 내부폭 휠에, 실측 31 mm 타이어 시도,
평지 느낌은 좋지만 경쾌함도, 파워대비 속도도 "이걸 굳이" 싶었죠.
2024년, 트렌드를 따라 다시 28c를 꺼내들었습니다.

앞 25c, 뒤28c 조합보다 느리고 둔했던 수십벌의 프로토타입을 거쳐
이제 많은 코스에서, 많은 라이더에게 더 빠룰 수 있는 휠이 탄생했습니다.

블라인드 코너가 많고, 노면이 좋지 않은 평화누리길.
여기서 독주로 첫 평속 40 kph는 올체가 선사했습니다.
ORCHE, Wide Engineered.
- 카본 적층 최적화: 타이어와 페달스트로크의 조화
- 모든 스포크가 구동과 제동을 전달하는 스포크 패턴:
- 스무스한 토크전달: 동일 파워에서 낮은 RPE(인지강도).

- 저저항 라쳇: 프리휠링시 마찰 손실을 극단적으로 최소화
- 허브 설계 및 튜닝: 좌우 스포크 텐션 완벽히 균등하게 설계

- 스포크: 필라리스 에어로: 끝단의 공기저항 최소화
특수 굵기와 두께 맞춤 주문
- 28c 최적화 림: 항력과 횡풍 안정성의 균형. 와이드노즈 에어로 설계
Q. 올타 vs 올체. 뭘 고를까?
A. 아주 좋은 노면, 인터벌위주면 올타, 아니면 올체입니다.
아래는 두 휠의 관능평가요소 비교입니다.
요소들의 정확한 뜻, 다른 휠들과의 비교는 상단 "성능비교"를 참고하세요.

아래는 두 휠의 파워차이(푸른색일수록 올체 우세)입니다
노면 거칠기를 고려한 유효 Crr(롤러 구름저항+임피던스),
필드 측정된 CdA의 차이, 휠+타이어 무게차이가 반영되었습니다.

각 IRI에서 가장 빠른 타이어 공기압을 모두 계산하여 적용하였으며,
올타는 앞 25c, 뒤 28c, 올체는 앞뒤 모두 28c 타이어입니다(최적).
속력이 빠를수록 올타가 유리하지만, 노면이 안좋아질수록 역전되며
업힐에서 체중대비파워가 높을수록 올타가 유리하고,
경사도가10% 이하인 경우 대부분 올체가 유리합니다.
(경쾌한 "느낌"은 올타가 유리, 위의 육각형 그래프 참고)
ORCHE 50
림 높이 | 50 mm |
내부 폭 | 25 mm |
외부 폭 | 32.6 mm |
무게 | 1264 g (세트, 림테이프 포함) |
최대 공기압 | 100 psi (28c) |
라이더 제한 하중 | 119 kg(라이더+자전거) |
튜블리스/클린처 지원 | 예 |
라쳇시스템 | 저저항 스타라쳇, 36T. |
베어링 | ABEC-5 스틸, CM 공차급 정밀도 |
구성품 | 튜블리스 림테이프 세팅된 휠셋, 튜블리스 밸브. |
워런티 | 2년(Support > Warranty 참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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